서포터즈 관련된건데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다...한번씩만 읽어줘
요즘 서포터즈보면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비해 너무 아쉬움...예전에 김용민씨가 콜리더하실때엔 분위기에 맞는 응원가로 다같이 단합해서 응원하자 이런 느낌이였다면 이번에 새로 바뀐지모르겠는데 요즘 콜리더분은 뭔가 응원가에대해 미숙하고 분위기에 맞는 응원가로 주도하지 못하는 느낌? 수원전에 비해 오늘은 괜찮았능데 수원전에서 그냥 빌드업 상황에서 역습할때 자주 사용하던 응원가를 불러서 뭔가 이질감이 들고 아쉽기도했음
요즘 콜리더분을 비하하거나 까내릴려고 올린글이 아니라 뭔가 아쉬워서 글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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