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가 뭐라고, 팬들간에 "수준"이란 단어까지 기어나옴?
맨유에 트로피와 돈 벌어주고 떠나간 로날도도
오티에서 야유와 박수를 공존해서 받는 법이고
야구로 치면 권냬기나 배영수가 1루로 견제구 날린다고
3루에서 마을래! 견제 응원받는 정도인데
사람들이 애보고 쌍욕한 것도 아니고 ,
우우 소리 좀 한게 뭐라고
팬들간에 수준 이야기까지 쓰냐?
몇몇애들 착한 거 알겠는데.
(나 뽐내자고 덮어놓고 남까기...착한건 맞냐?)
그 착한 맘으로 같은 팬들에게도 곱게 말하자.
이게 뭐라고 다른 팬의 수준을 폄훼함??
나도 에스컬레이트 되어서 말을 심하게 했는데
경기 끝나고 대원이도 경기장 돌며
서로간에 진심 확인했잖아요??
그럼 거기서 당신들의 오해도 좀 푸는걸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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