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대팍에서 경기 끝나고 추가훈련 러닝 해도 됨
개매패가 그러면 끄지라 느그집에서 해라 해야지
욘스한테 닦이던 유상훈은 좀 안타깝고.
욘스 딴에는 부상병동이라 어린애들 우르르 나와서 어수선한데
고참 + 골키퍼가 그런 미스 내고 실점하니까 피드백 강하게 드간 게 아닐까 싶음
유상훈 입장에서는 그냥 그 날은 본인의 날이 아니었는데
주위 둘러보니 자기가 해줬어야 하는 날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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