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관중 현황
서울이 넘사, 그 다음이 전북
그리고 울산, 대구, 포항, 인천, 수원삼성 순.
참고로 대구는 7경기 중에서 3경기가 평일 경기였음
그래서 통계에 비해 과소집계된 부분이 조금 있음
서울은 어떤 잣대를 들이대든 매 시즌 1등하는 언터쳐블이니 논외로 치고.
전북은 6경기 중에서 5경기가 주말/공휴일 경기였고 (주말/공휴일 관중만 포함하면 7512명)
울산도 7경기 중에서 5경기가 주말/공휴일 경기였음 (주말/공휴일 관중만 포함하면 6319명)
대구는 주말/공휴일 관중이 6637명, 평일은 2703명
포항은 6경기 중에서 4번이 주말/공휴일 경기
인천은 8경기 중에서 7번이 주말/공휴일 경기였고, 최근 대구랑 했던 경기가 처음이자 유일한 평일 경기였음.
수원은 8경기 중에서 주말/공휴일 6경기, 평일 2경기로 나름 조건이 괜찮았는데 관중 동원이 이름값에 비하면 조금은 아쉬움.
물론 지난 대팍에서의 화력을 생각하면 코어층은 여전히 건재하고 라이트팬이 많이 떨어져 나간 느낌
이렇게 7팀 정도는 코로나 시국에도 나름 선방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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