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브라질전 가고 싶은 제카, "가마 감독님, 티켓 어떻게 구했어요?"
가마 감독은 브라질전 티켓을 구했지만 제카는 구하지 못했다. 브라질전에 대해 "브라질과 한국 대표팀의 이벤트는 굉장히 좋은 거 같다. 브라질 사람으로서 너무 보고싶다. 티켓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가마 감독님이 가시는 걸 지금 알게 됐는데 어떻게 구했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ttp://naver.me/xpYI2b3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