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에 100퍼센트 해답은 없겠지만..
준비부터(!) 현장 응원,
그리고 온오프라인ㅇㅔ서의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
"나도 같이 짐진다"
"이건 현장팀만의 응원이 아닌 나와 우리 모두의 응원이다"
와 같은 마음으로
각자 의견 개진하고,
평가하는 동시에 같이 평가 받고
무엇보다
현장에서 관망하는게 아닌
목소리 높여
같이 싸우는거라면 뭐
난 다 좋아
어차피 적은 피치 반대편에 있거든
(그래야만하고)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