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1st] 대구 2002년생 주전 황재원, "데뷔골 당한 썰 푼다"
2002년생 측면 수비수 황재원은 지난 겨울 대구에 입단했다. 프로에 데뷔한지 겨우 3개월이 지났지만 그동안 많은 일을 겪었다. 동계 훈련을 잘 소화해 개막전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고, 팀의 주전 윙백으로 자리 잡았다. K리그1 12경기에 출장 중이다. U22 규정의 혜택을 받는 선수가 아니라 당당히 팀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4월에는 태국에서 진행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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