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에 유부남 회원들 좀 있던데
본인은 아직 초년생이라 돈도 그닥이고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유부남이나 애를 키우는 사람들은 경외스럽도 신기하다는 생각이 듬.
요즘 세상에 결혼을 하고 애를 낳으려면 실수령이 얼마인지, 직업이 어떤 직업인지 궁금한데..
물론 존경심에서 비롯되는 호기심.
사랑에 돈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요즘 세상에는 99% 정도는 차지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얼만큼 버시고 어떤 일을 하시길래 이 어려운 세상에서 그런것들이 가능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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