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리그는 결국 위상이 잉글랜드 리그컵 수준으로 내려가는건가요...
뭔가 선수는 똑바로 내고있지만, 보이지않을정도로 의지가 살짝 꺾이는 느낌이 보이는군요.
이기는걸 중요하게 여기지만, 뭔가 다른걸(경기력 점검+5달뒤 월드컵때까지 부상X) 더 중요하게 여기는 느낌...
4강(내년6월, 1~4조 중 1위) 가면 트로피가 눈앞에 있으니까 더 열심히 하겠지만, 조별6경기에 체력 다 갈아버리는걸 당연히 기피하는거같습니다.
대회는 취지는 좋은데,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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