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팀 경기 가서 심판 판정 가지고 어지간하면 불타지 않는 이유가 있음
지금 바르 가지고 20분씩 보는 것도 그렇고 한번씩 2부 경기 들여다 보면
ㄹㅇ 진짜 지금 1부에서 보는 김대용 김우성 박병진 이런 양반들은 선녀임
김영수나 요새 var실에서 어그로 많이 끄는 매호영 그 양반도
작년에 2부에서 올라왔다가 오심 씨게 불타서 징계성으로 2부 갔다 올라오는 거 반복하고
심판매수 드립할 건 아니고, 판정정확도와 경기운영 같은 기본적인 자질의 문제 같긴 하다만
2부도 저 정도인데 아예 세미프로인 3, 4부 심판은 오죽할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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