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기자 이래 안봤는데.
기자 정신 못차리네;;
저기 한골은 그냥 없는거라고. 대구가아니고 인천이다.
▲ K리그1 - 무르익는 득점왕 경쟁, TOP5 휩쓴 공격수들
K리그1은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뜨거운 5월을 보냈다. 5월 한 달 동안 36경기에서 총 83골이 터졌으며, 두 팀 모두 무득점으로 끝난 경기는 단 한 경기(14라운드 제주-수원전)뿐이었다. 골이 풍성하게 터져준 덕분에 아디다스 포인트 1위부터 5위까지 공격수들이 휩쓸었다. 이달의 K리그1 아디다스 포인트 1위에 오른 주민규가 경기당 평균 1골이라는 폭발적인 페이스로 득점 1위 무고사(대구·11골)와 2위 조규성(김천·10골)을 뒤쫓으며 득점왕 경쟁도 한층 흥미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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