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POTM 득표율
(각 부문별 1위 항목 음영 처리함)
전문가 투표에서 차이 7~8 프로 이내면 세징야 수상이 확실한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이상으로 차이가 날 것 같지는 않음 ㅇㅇ
작년 8월의 구스타보 처럼 스탯이 압도적인 경우 아니면 10 프로 차이 이상 몰빵 나오는 경우가 잘 없음
작년 9월의 조영욱 사례가 좀 애매하긴 한데 이 경우도 스탯은 비슷해도 MOM, 베스트11, MVP 모두 1위라서 그런듯함
전체적인 전문가 투표 성향은 클래식 스탯 비슷하면 MOM, 베스트11 많이 수상한 쪽으로 더 점수를 많이 주는 것 같음
주민규 6득점도 대단하긴 한데 나머지 부문은 세징야가 앞서서
이게 "이달의 선수" 선정하는거지 "이달의 공격수" 선정하는게 아니라
많이 양보해도 징야 20 / 주민규 20 / 나머지 10 10 이정도로 줄듯....?
+ 주민규는 작년 10월이 아깝긴 하네;;
전문가에서 10프로 이상 벌려놓고 팬투표에서 저걸 뒤집혔음....
5월은 징야형에게 양보하고 6월에 골 많이 박아서 수상해라 라고 하고 싶었는데
이번달에 우리랑 경기있어서 안되겠네 ㅋㅋㅋ 7월부터 다른 팀한테 골 많이 박아서 수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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