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근대행 "담경기부턴 선수 로테 생각"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644300
"마지막 두 경기는 멤버 체인지 등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겠다.
"목표를 이룬 것은 선수들의 노력 덕분이다. 선수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실 그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우리가 대표 선수도 많이 나갔었고, 1년 동안 가지고 온 것이 있기에 선수들을 컨트롤 하는 게 쉽지 않다. 그런 부분에서 솔직히 어려움은 있다. 마지막 두 경기는 멤버 체인지 등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의논하겠다. 선수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배워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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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그러길 바랐습니다만 쿨럭;;;
그라믄 담경기부터 정치인 오후성 이진용 김선민 출전 볼 수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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