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레모나 왕자’ 대구 황재원 “연말에 더 큰 상 받고 싶어”
이날 누구보다 승리가 기뻤던 선수는 바로 대구 황재원일 것이다. 이날 대구는 ‘황재원 데이’로 경기를 꾸몄다. 클래퍼부터 경기장 곳곳에 황재원의 모습이 보였다. 황재원이 5월 K리그 레모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황재원 데이’로 지정했다. 어린 선수에게는 이런 경험이 처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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