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진용이 경기 중 갑자기 붕대 감고 투혼 발휘한 이유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대구 이진용은 <스포츠니어스>에 별 일 아니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성남FC전에서 머리 부상을 당했다. 머리 한 쪽이 찢어져서 꿰맸다”라면서 “그런데 꿰맨 상태에서 경기를 하다가 꿰맨 부위에서 헤더를 했더니 출혈이 발생했다. 놀라지는 않았다”라고 웃었다.
https://www.sports-g.com/g1J7T
몸 좀 사려 진용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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