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생은 몰?루
다니는 직장의 학벌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그런지 몰라도 결국 대학 간판이나 학점이랑 회사에서 받는 평가는 또 별개라.. 물론 전문직종은 또 다르겠지만
그냥 몇 년 째 회사 다니면서 느끼는 건
그 때 그 때마다 느끼는 장애물?! 역경?! 같은 것들이 지나고 보면 그 땐 왜 그걸로 고민하고 있었지 싶은 별 거 아닌게 된다는거
흠.. 써놓고 보니 망글이네
어릴땐 책읽는거 좋아했는데 글솜씨가 망한거 보니 세이브를 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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