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어째 잡고 나니까 배짱장사하는거지
무고사야 바이아웃 걸려있었으니까 그 금액 이상 지르고
선수랑 개인합의만 마치면 원소속 구단인 인천 의사에 상관없이 이적이 확정되는 거고
세징야 한 번 발목 잡고 나니까
전북 울산 중동 별의 별 팀이 문의하고 오퍼했는데도 걍 쌩깠자너
좀 지난 얘기긴 한데 울산이 오퍼했을 때
세징야 < - > 주니오 + 이동경 + 15억
이 끕으로 딜 짜오는 거 아니면 전화하지 말라는 수준으로 팡사장이 강짜놓은 적 있음
이게 시발 말이 축구단 사장이지 사실상 날강도 수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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