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예전 인터뷰
"인천은 내 두 번째 집이다. 이곳에서 아이 두 명을 낳았다. 그저 단순히 클럽이 아닌 내 삶의 일부다. 나는 내 평생 이곳을 기억할 거고 우리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이곳에 계속 머무르면서 나의 1,000%를 매 경기에 쏟을 거다. 내가 정말 사랑하기 때문이다."
- 2022.4.26 베스트일레븐 인터뷰 中
이런거 보면 세징야는 진짜 미친거 같음
세징야도 사람인데 그 액수를 거절하는게 어려울건데...
아 맞다 사람 아니고 "신" 이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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