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에게 추천하는 직업 세가지
육상선수
정치인은 치달 하는거 보면 확실히 존나 스피드가 있다. 사실 육상 쪽으로 갔으면 우리가 지금처럼 잘 알지는 못해도 스포츠 선수로서 위상은 더 높았을 듯 하다.
미식축구 선수
정치인이 피지컬도 매우 좋다는걸 대구 팬들중에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실제로 정치인의 키는 180대로 딱 스트라이커로서 좋은 피지컬이다. 그래서 그 돌파력과 피지컬 때문에 팀에서 어떻게든 키워보려고 했었던것. 하지만 킥력을 보면 차라리 '미식'축구였다면 어땠을까 싶다. 저 두가지 조건을 아주 잘 써먹을 수 있는게 미식 축구이다. 현재 NFL에서 구영회라는 한국인 선수가 있는데 정치인이 축구가 아닌 '미식'축구를 택했더라면 저기서 코리안더비를 볼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쉬울 따름이다. 아 물론 NFL 쪽에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피지컬 괴물들만이 집결하는 곳이라 지금보다 더 체격은 키워야할 듯 하다.
정치인
치인아 그냥 닉값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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