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 두번째 월드컵을 좇는 주세종, K리그 복귀 타진 중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60163
K리그 내 팀들 다수도 이런 주세종의 움직임을 알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K리그1 3~4개 팀이 관심을 나타냈다. 그런데 변수가 있다. 전소속팀인 FC서울을 제외한 K리그1 팀으로 이적할 경우 보상금이 발생한다. 현재 K리그는 보상금 규정을 폐지했지만, 기존 보상금 세대에 한해서는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즉, 주세종이 지금 시점에 서울이 아닌 K리그1 팀으로 이적할 경우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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