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멍청했던 작성자…
시험 끝나고 금공강이었던 작성자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끝낸뒤 정리를 끝내고 의자에 앉아
집갈 준비를 하려던 참이었다...
근데 멍청했던 작성자는
왠진 모르겠지만 비스듬히 앉아
가방 줄을 늘리는 부분에 찝혀
이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막 아프진 않지만
엄청 신경쓰인다고 한다...
근데 뒤에 여사친이 있어
더 쪽팔렸다고 한다...
이상 멍청했던 작성자의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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