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야! 판정도 컨셉도 일관성을 가지자!
영수는 일관성이 없는 게 참.
오늘 진용이 경고 상황하고, 수엪 잡아끄는 상황은 다 보셨으니....같은 상황인데 더욱이 우리한테 지랄이니
지난시즌까지는 판정하고 시간지나서 지가 잘못한거 같으면 보상판정이 콤보로 들어감.
그리고 세상좋은 쪼개기로 실실거리면서 돌아다님.
그런데 이번시즌은 컨셉이 바뀌었는지 판정은 여전히 병신인데 보상판정이 사라지고 광역꼰대질 추가.
쪼개면서 돌아다니거도 엄근진으로 변경.
우리선수 넘어진 상황에서 파울아니면 별사인도 없이 노려보고 가고, 원권코치 경고줄때도 니딴게라는 표정으로 경고날리고 돌아가던 중에도 노려보던데 병진이가 좋아보일정도니
그리고 온필드 좀 보자. 지난 수원전도 헤드셋만 들으면서 10분정도 보내고 오늘도 헤드셋만 들으면서 5분넘게 서있고
라디오냐 팟캐스트냐? 디팍시대듣는 거면 조금 이해는 해주고 싶은데
아 빡치니까 횡설수설이네
그냥 영수 눈뜨고 있는 건 아는데 뇌를 좀 써라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