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솥뚜껑의 인터뷰를 상기해보자
정치인이 에드가를 대체해 요구했던 움직임을 했다. 상대 수비를 흔드는 모습은 칭찬할만 했다.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이 있다. 만드는 과정이 좋았지만, 결정을 지을 선수가 없다는게 안타까웠다. 결정을 지을 선수가 박스 안에 있었으면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을거다. 잡아야하는 경기를 잡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수앱전 그 경기 후 인터뷰 일부 발췌
솥은 정치인에게 믿는 뭔가가 있나 봄 ㅋㅋ
http://naver.me/xjiSVE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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