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S석 전체를 라팍 블루존처럼 취급해주면 좋겠어요
적어도 S2,3,4 구역만큼이라도
아니 시즌권자가 서서 응원하고 싶으면 시즌권 있어도 따로 스탠딩석 예매해서 가라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애초에 티켓을 이미 산 사람들인데.
애초에 시즌권은 스카이패스도 없어서 스탠딩석 예매하는것부터가 빡세고, 스탠딩석 좌석 수 자체가 너무 적어요.
그래서 N석 1층 전체를 스탠딩석으로 만든 매북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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