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징야 결장? 그라운드에서 관중석으로 옮겨갔을 뿐
세징야를 알아본 팬들이 하나둘 그를 찾기 시작했다. 먼저 바로 인근 테이블석에 있는 관중들이 유니폼과 수첩, 펜을 들고 세징야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세징야와 페냐는 계속해서 사인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러자 구단 관계자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중들에게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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