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비 홍정운 김진혁 정태욱
어떻게보면 홍정운은
다칠때마다 휴식기가 충분하고 치료도하고
그렇기때문에 컨디션 괜찮은 경기에 나올때마다
정신 잘차려서 클린시트하는데
김진혁 정태욱은
부상이있어도 홍정운마냥 그렇게 심한게 아니라서 그런지 무조건적으로 이런 과정에서 선발 시키니 애들 몸도 정신도 멘탈도 되겠냐고... 김진혁은 올해 한번을 안쉬었다. 얘네도 정운이처럼 쉬게하고 좋은 컨디션에 뛰게했으면 그러겠냐
그럼 왜 병현이도 우석이도 썩히냐?
이럴때 쓰라는게 로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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