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K리그 유스, 스페인에서 훈련-친선 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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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23일부터 7박8일 동안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유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울산 현대, 포항 스틸러스, 대구FC, 부산 아이파크의 18세 이하(U-18)팀 선수단 총 100명이 참여한다. 최근 세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부산은 2019년 17세 이하(U-17) U-17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은 2020년 K리그 유소년 클럽상 수상팀이다. 포항은 2020년 U-18 유스 챔피언십, 대구는 2021년 U-18 유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우리 얼라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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