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권창훈은 오늘 파이다
김진규는 지가 어디서야할지를 37분에 깨달은거 같고
못깨달았다. 이새끼 압박안하나
뛰지도 않고 패스도 똑바로 안넣어주고 심판 위치에서 조깅하네
권창훈은 공간 점유를 안하고 위에서 공 오길 기다리고만 있음
빌드업은 니들 일, 내일은 공격이야
이러는거 같음.
밑에선 권경원포함 김진수가 빌드업 과정에서 외로운 투쟁 중이고
공격에선 조규성이 손흥민 하듯 2.5선까지 내려와서 공 받으러 내려온다
중반에서 빌드업이 끊기니까
엄원상 나상호 김진수 김문환 올라가서 크로스, 중거리만 계속 때리네
이와중에 조현우 선방은 좋은데 킥은 진짜 발전한게 저거라니...
추가로 권경원 수미 3선으로 나왔는데 참 어렵다 오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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