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올해 초 전남과 미친 결승전을 보고 본격적으로 팬이되고 직관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모든 홈 경기를 가고 있는데요.
육성응원 풀리고 나서부터, 응원가를 따라부르니 목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목 쉬는게 한 일주일을 가더라고요.
그러다 포항 fa컵 이후 목이 쉬고 일주일 회복한 상태에서 울산전을 갔는데 한 소절 부르자마자 목이 가버리더라고요.
근데 이때는 좀 쌔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목이 가버린 느낌. 계속 응원하다보니까 어느새 잊고 계속 갈겼는데
이때 이후 좀 겁이 나더라고요. 이거 목이 덜 상하게끔 육성응원하는 팁이 없을까요.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