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라인 내리고 수비연습이나 하자
전방압박 좋아 좋은데 근데 수비가 진짜 너무 불안함
수비진 보호하면서 공 뿌려줄 수미가 없으니까 공격때 공이 무조건 측면으로 감
그나마 라마스가 탈압박하면서 뿌려주는 역할 했었는데 빠지니까 진짜 티가 너무 남
게다가 두번째 골 같은건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골인데 수비가 그런 경합에서 공을 그렇게 내주면 경기를 어케 이김
전반에 수비실수로 공 헌납하고 오승훈이 막은거 + 후반에 측면에서 올라온거 상대가 못 넣은거 포함하면 위협적인 찬스는 쟤네가 더 많았음
가마로 바뀌고 서른경기는 했는데 아직 이렇게 불안한거면 라인 올리는 축구를 우리 스쿼드로 할 수 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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