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잠시 오늘을 잊고자합니다.
안녕 못하시겠지만 스토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씁니다.
대구가 이기고 분위기 좋을때 쓰면 좋겠지만 우리팬들이나 선수들이 힘든 상황입니다.
저도 현생이 바빠서 포항 FA컵이후 오랜만에 직관 했는데 너무 화가나서 늦은시간 소주 한잔하고 있네요.
힘든 시기지만 우리 대구팬들과 선수들 다같이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아 주시면 3만포씩 30분께 드릴게요.
당장 드릴게 이것 밖에 없지만 현생 열심히 살면서 대구도 열심히 응원하고 종종 좋은 이벤트 하겠습니다.
늦은 시간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