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에 수삼애들 계속 드러누운거
옳은 행동은 아니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당장 대구 강등 걸린 경기에서 누워서 시간 끌 수 있다면 나라도 그렇게 하라고 팬석에서 소리칠거 같음
근데 심판이 그딴식으로 경기 운영을 하면 안되지
선수야 당연히 시간 끌고 싶겠지만 적당한 선을 넘으면 그에 맞게 대응해야 되는데 왜 심판 지가 가서 일으켜주고 설교하고 있냐
그러니까 어? 이래도 되네 하면서 더 눕지ㅡㅡ
그래놓고 추가시간 6분?
이건 침대축구한 수삼보다 심판한테 책임이 더 크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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