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도 수비인데 공격시 오프볼 무브가 전혀 안보임
이건 전술문제를 지적할 수 밖에 없는데 정녕 고재ㅡ라마스ㅡ황재의 측면쪼개기는 라마스의 개인역량이었던건가..
진용이가 10미터 이상 패스할 능력이 안되는것도 사실이지만 10미터 이내 선수가 센터백 뿐이라 공잡으면 10번중에 8번을 백패스 할수밖에없음
즉, 하프라인 근처에 선수가 하나도 없다는거.
어제 경기는 343으로 표기되었지만 5-0-5 포메이션에 가까웠음.. 제카만 90분 내내 개고생하는 상황 반복.
세제페+고재까지 4명을 다 쓰면 사실상 원미들인데 이건 마테우스가 뛰어도 커버가 안될상황.. 근데 누구하날 빼기도 아쉬운건 이해가지만 진용이 원미들로는 앞으로도 투지로 어찌 해결될 상황은 아닐듯..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