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 영입이 가장 큰 패착이다
라마스 있을때도 그렇게 수비에 기여하지는 못했지만
한번씩 번뜩이는 패스로 존재감을 보였는데
페냐 임마는 공격에 놔도 미들에 놔도
등신같은 패스로 위기 상황 만들고
수세에서도 하나도 도움안되고
오늘 마지막 상황에서도 가만히 쳐다만 보더라
지앞으로 선수 지나가는데 뭐하는지
라마스 나갈때 어중간한 페냐가 아니라
확실한 미들 자원을 못영입한게 스노우볼로
여기까지온게 진짜 답답하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