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은 것, 써야 하는 것, 쓰기 힘든 것
팀이 좋을 땐, 그저 관련 기사도 쓰며 신납니다.
담아야 할 내용도 많고, 반응도 훨씬 좋습니다.
대구MBC가 여기저기 좋은 반응을 얻은 것,,
커뮤니티나 온라인 상의 반응에 상당 부분~
대구FC의 팬들과 함께 한 것들이죠.
하지만, 지난 2번의 라운드는 좋지 못했죠.
그렇지만 써야 할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더 쓰기 힘든 것들을 빼고, 이것저것 씁니다.
문제는 문제라고 하고, 못한 건 못했다 행죠.
어제는 짧게,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05615
오늘은 좀 더 길고, 무겁게.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05631
-몇몇 제보들, 저도 인지한 대목이지만, 저희가 먼저 쓰기 어려운 점들이 있어 못 쓴 점.. 죄송합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