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이는 왜 그랬을까?
왜 끝까지 안따라 가고 슛할때 설렁설렁 했을까?
우리 생각보다 상대선수랑 거리가 멀었나?
교체로 나왔지만 체력이 다했나?
슛할거라고 생각을 못했나?
난 공격수지 수비수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었나?
오승훈이 해줄거야 라고 믿었나?
뭐든지 간에 아무리 그래도 끝까지 따라는 갔어야지
어찌된게 팬들보다 더 간절함이 없냐?
그래 팀이 강등되면 뭐 선수들은 알아서 다른팀 찾아가겠지..
근데 치인이는 갈데가........
그럼 더욱 간절해야 하는거 아닌가?
작년까지 그래도 우리팀인데 하면서 치인이 옹호 했었고..
올해는 초반에 보고 더이상 옹호하길 포기했는데
오늘 하는거 보니 이제 안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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