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보니 진짜 최악의 한달이네

 

케이타가 선제골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

 

 

선제골넣고 야무지게 빅맨도 박았으나

한명 부족한 수원 상대로 동점골먹힘

 

 

울산한테 끌려다니다 선제골 먹혔으나

제카의 pk골로 동점

유일하게 기분좋았던 경기인듯

 

 

선제골 넣었으나 pk에 원더골 쳐맞고

어찌저찌 이어오던 무패행진도 마감함

 

 

드디어 원정승 거두나했더니

막판에 한명 부족한 상대한테

수비실책으로 pk내주고 귀신같이 무캠

 

 

절대 져서는 안되는 상대에게

어찌저찌 동점까진 만들었으나

또 수비실책으로 역전골 내줘버림

 

 

이번에도 어찌저찌 동점까지 만들었으나

극장골 먹히고 패배

 

 

이번에도 어찌저찌 무승부는 하나싶었는데

또 원더골 쳐맞고 패배

 

 

이 모든게 약 한달사이에 일어난 일..

어쩌면 3승5무 거두고 4위로 점프할 수도 있었던 한달 

하지만 현실은 4무4패 거두고 10위로 추락

가슴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