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는 일말의 양심도 없는 게
안드레는 잘 모를 수도 있을 거고, 타고 올라가면 어디까지 올라가야하나 싶겠지만 진짜 스노우볼은 안드레의 런 아닌가.
안드레가 갑자기 런하지만 않았으면 병근 감독님이 갑자기 팀을 맡을 일도 없었을 테고 많은 게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함.
사장님이랑 트러블이 있었건 없었건 런 자체만으로 다시 언급할 가치가 없는 감독임.
게다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안드레가 다시 팀을 맡는 거 보다 차라리 가마가 계속 팀을 맡는 게 나았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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