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를 위한 무대는 준비가 끝이났고
인천이 그랫듯 우리가 생존왕이 되어야할 상황
사실상 2345 아챔경쟁,
5678 상스경쟁
9 10 11 12 강등경쟁
어느정도 그룹이 나눠진 상황이고 결국 현실적인 목표는 9위로 강등플옵 피하는거.
다들 너무 욕하고 부정적인 얘기만해서 행복회로 최대치로 돌려보자면 4연패의 늪을 끊어냈고 8경기만의 클린시트였음 (물론 3골대가 도와서지만)
이럴땐 딱 한경기만 이기면 수원처럼 팍 치고나갈수있는데 그것이 세징야의 복귀에 달렷고 우리가 기대할수있는 마지막 부분.
이미 한달쯤 전부터 '마지막에웃자'(=강등만 되지말자)
라고 생각하고있고 솔직히 오늘이 인내의 마지노선이라 생각하고 갔었는데 다행히 지진 않았습니다.
이번시즌 홈경기 전경기 직관중인데 또 속으러 가볼랍니다.
마지막으로 페냐 셋피스 차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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