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 가슴이...
새까맣게 타들어 간다.
팬들도 마찬가지다...
비도 오는데 커피 하나 뽑아서 대팍 근처 산책하다가
가슴이 시커먼 리카를 보니 우리 팬들 마음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서
손톱으로 긁어보니 닦일거 같아서 우산 내팽겨치고
물티슈로 닦기 시작했는데 재질이 거칠거칠해서 물티슈 너덜너덜해지고
물티슈 다 썼지만 별로 안닦여서 참 슬프네요.
잘하자 우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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