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음

일단 첫번째 대체 어제 박용희를 왜 선발로 쓴걸까 u22자원이 선발에 두명이나 있었음에도 대체 왜 쓴건지 이해를 할수기 없는 부분이다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겠지만 데뷔전의 모습과 어제 전반 잠깐의 모습은 장점이 뭔지 잘 모르겠는 선수다. 대체 중요한 경기에서 신인을 왜 실험하는건지..

두번째 중미에서 김천전때 케이타 황재원 중원 라인이 좋지 읺았음에도 불구하고 중원이 더 강한 포항을 상대로도 그대로 나왔다 이 부분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둘다 투지가 좋은 선수임에는 분명하지만 볼을 뿌려주거나 슈팅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다 더군다나 한경기 한경기가 정말 결승전같은 상황에서 이런 전술을 실험한다는 것은 이해가 당최 되지를 않는다 

세번째는 오후성을 왜 선발로 안쓰는걸까 대체 왜? 뭐 훈련중에 안좋은 모습을 보인걸까? 도데체 왜 그런건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그나마 볼 찰수 있는 선수가 오후성인데 심지어 벌써 오후성 올해 출전 시간을 뛰어넘은 박용희다 ㅋㅋㅋㅋ..  

대충 답답해서 적어봤는데 이런부분을 못 고친다면 강등은 현실로 다가올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