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냉정하게 최대행은 케이타와 재원이에게 뭘 지시한걸까
재원이에게 공격적인걸 바란걸까
케이타에게 수비적인걸 바란걸까
페냐에게 뭘바란걸까
페냐 재원이 둘 다 드리블치고 있고
케이타는 수비적인건가 했더니 거도 똑같고
규태 재원이 둘다 합이 맞는게 아니고
둘다 뭐 공격적으로 올라가다가 뺏기면
ㅋㅋㅋㅋㅋㅋ
다들 보셨다 싶이 뒷공간 털리면 끝
그래서 얘들한테 뭔 롤을 부여한건지도 모르겠고
결국 후반전에 재원이 다 갈리고
진용이 들어오고 뭔가 역활이 맞게 들어와서
분위기 탄거 같은데 골 안터졌고
완델손 그날 진짜 젬병이었는데
아 당일은 멍때리다가 생각할수록.. 크흡..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