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채 운집한 대구 팬들, 최원권 대행 눈물에도 “조사장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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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은 “솔직히 원해서 맡은 자리가 아니었다. 지금도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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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와 최 대행의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대구 팬들이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구단 버스를 떠나보냈다. 그 와중에도 계속 팬들 사이에서는 “조광래 나와”라거나 “조사장 나와”라는 구호가 터져나왔다. 하지만 이날 팬들과 조광래 대표이사와의 면담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광래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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