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열심히 한다"는 과정으로 평가받으려 할까?
내놓을 결과물이 없으니까 자꾸 과정으로 평가받을라 하네
주장에 감독대행 총알받이로 삼는 것도 그렇고
그 총알받이 노릇도 똑바로 못 하고 어버버하다가 즙 짜는 거 보면
오죽 팀 꼬라지가 저러나 싶긴 하더라
독하게 말하기 컨셉이 아니라 진심으로 역겨웠음
능력이 안 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사장이라도 불러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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