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보다 라마스 이미 12월? 1월?부터 재계약 불발되고 페냐 노렸다면서
그래 그때는 다른 중미 영입 계획이 있었으니깐 라마스 대체자를 구하는 형식보단 잘하는 용병을 영입하는 생각도 할수있었겠지 근데 결국 겨울에 중미 영입 못했잖아??? 그럼 시발 그때부터 여름까지 또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데 그때라도 페냐 말고 다른선수 영입 고려 했어야지ㅋㅋ 돈 없는데 주세종을 노릴거면 시발 페냐랑 같이 델꼬올게 아니라 한명한테 집중했어야지 ㅋㅋ 어디가 중요한 포지션인지 뻔히 보이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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