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을만한 제주원정
제주도착즈음 바람치고 기체흔들리고 ㅋㅋ경기 시작하기 두시간에 도착해서 렌트카 타고 미친듯이 경기장으로~~
도착하니 왠 똥바람과 비~~ 두골 내주고 허탈~~ 이러면 현타 제대로오는데...
징야신 강림해주시고~ 고재현 ~~!!
무승부였지만 그래도 현타는 면함~
칼호텔 가서 선수들 보고 다시 제주시 숙소 도착하니 11시40분ㅋㅋ 찜닭에 승리주는 아니지만 무승부에 그래도 짠한번하고~
잠깐 자고 지금 공항~
온가족이 지금 멍한 상태~
그래도 추억에 남을만한 가족 축구원정이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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