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북런트가 했듯이 피해 학생 초대해서 위로라도 해줬으면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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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FC서울 측은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피해자 A군을 초대했다.
A군은 아버지, 동생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구단에서는 A군이 선수들과 잠시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선수단 한 명 한 명이 A군에게 위로를 전한 뒤 기성용은 특별히 A군과 잠시 동안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FC서울 측은 이 일을 조용히 진행했다.
FC서울 관계자는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었다. 피해자를 앞세워 이 문제를 한 번 더 끄집어내는 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해 일을 조용히 진행했다”
면서
“순수하게 피해자와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구단에서 기념 사진을 찍거나 이를 영상으로 남기지도 않았다. 그저 상처를 입은 한 팬이 다시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 뿐이었다”
고 전했다.
개랑 점핑 때 북패 애기 라커룸에 초대해서 위로함
저래놓고 얼치기도 아니고 개포터 완장 달고 북치는 양반이 저런.것도 웃기긴 한데
우리도 이런 거 해줬으면 좋겠다
북패 새끼들 증거영상 떠서 좆된 건 좆된 거고
저 애기는 얼마나 놀랬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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