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쿼터 5+1, 출전은 현행대로" 공청회로 맞춰지는 K리그
모두들 각자의 의견을 냈지만 대부분이 ACL의 제도 확대처럼 5+1을 K리그에도 들여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K리그 내에서는 6명의 외국인 선수가 모두 출전하는 것보다 현행대로 3+1 수준의 외인 출전을 유지하면서 외인 선수끼리의 교체만 가능하게 하는 안에 모두가 공감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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