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0퍼센트 삭감이라는 루머가 '운영비'가 아닌 '시 지원금' 이 맞다면 사실이라 치더라도 내년엔 올해랑 동결인 수준에서 시즌 시작 가능함
시 지원금 70억 선에서 30퍼 삭감하면 21억. 올해 권영진이 마지막으로 선물해주고 간 23억 추경
내년까진 그래도 버틸만 함. 그사이에 어떻게든 성과내서 구단주 마음 돌리거나 아님 괜찮은기업에 인수되게 기적이라도 바라야지
그리고 정태욱 김진혁 등등 나가는건 솔직히 어차피 마음 비우고 있었잖아 ㅋㅋ
아직 시즌 안끝났고 지금 스플릿 시작도 안한 마당에 저런걸로 스트레스받으면 괜히 님들 머리만 빠짐
너무 동요하지말자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