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축구계 미니 TK 더비' 대륜고-포항제철고…극장골 넣은 포항제철고가 웃었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1009010001026
황상봉 대구시축구협회 사무국장은 "대륜고는 이번 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프로 구단 유스팀인 현풍고를 잡고 올라온 다크호스로, 뛰어난 선수가 여럿 있다. 경기 자체도 어느 한쪽의 우세를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팽팽했는데 막판 한 차례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탈락하게 돼 아쉽다.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륜고 아깝게 진 듯...
우리 현풍이들은 대표전 져서 전국체전 못 나간거였구나.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